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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파야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듯이 우리는 상황이 악화돼야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요즘 며칠 미세먼지가 계속되다가 오랜만에 맑은 공기와 청명한 하늘을 보니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일상이 미세먼지 덕분에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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