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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거대한 '회전 얼음판' 화제…"겨울왕국 같아"

자연이 만든 거대한 '회전 얼음판' 화제…"겨울왕국 같아"

SBS 뉴스

작성 2019.01.16 17:49 수정 2019.01.16 18: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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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신기한 원형 얼음판'입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거대한 원반은 얼음 덩어리입니다.

미국 메인주에 있는 자유 섬 스콧프리섬스코트 강에서 발견된 지름 100m의 이 얼음판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고 있는데요, 엄청난 실력의 조각가가 깎아 놓은 것 같은 거의 완벽한 원형입니다.

이토록 정교한 모양에 일정한 속도로 회전하기까지 도대체 누가 만든 것일까요?

이는 사람이 아닌 자연이 만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흐르는 강물이 얼음 덩어리를 쪼개면서 회전력을 만들고, 주변 얼음과 부딪히는 과정에서 완벽한 원형을 이루게 된다고 하네요.

이러한 신기한 현상을 보기 위해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자 웨스트브룩 시는 이 거대한 원형 얼음판의 사진과 영상을 SNS에 올리는 등 관광 홍보에 나섰습니다.

누리꾼들은 "겨울왕국 뺨치게 아름답다 엘사가 만든 게 틀림없어!" "얼음판 위에 모인 새들은 놀이기구 탄 기분일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출처 : 유튜브 'Portland Press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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