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물러가고 기온이 뚝 떨어진 16일 오전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란빛을 띄고 있다. (아래 사진) 위 사진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사흘째 발령된 지난 15일 서울 강변북로에서 바라본 여의도 일대 모습.
16일 오전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에 미세먼지가 전날보다 줄어들며 파란 하늘빛을 띄고 있다.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기온이 뚝 떨어진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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