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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2' 유호정, "자랑할 게 따로 있지"…이재룡 "소주 14병" 주량 공개에 '혈압 급상승'

SBS뉴스

작성 2019.01.14 23: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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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동상이몽 2 유호정, "자랑할 게 따로 있지"…이재룡 "소주 14병" 주량 공개에 혈압 급상승
유호정이 남편 때문에 혈압이 급상승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유호정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호정은 남편이 출연한 '동상이몽 2'를 보며 혈압이 상승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과거 이재룡은 "평양냉면에 소주를 14병을 마셨다"라고 주량을 과시했던 것.

이에 유호정은 "아니 자랑을 할 게 따로 있지. 그런 걸 자랑하냐"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많이 마셨다는 건 알았지만 14병이나 마셨는 줄은 몰랐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와 김숙은 이재룡의 편을 들었다. 그러자 유호정은 김숙에게 "그러면 한번 살아보겠냐"라고 제안을 했고, 김숙은 손사래를 쳐 눈길을 끌었다.

유호정은 "남편이 건강을 엄청 챙긴다. 그런데 그게 술을 많이 마시기 위해서다"라며 "주변 지인들이 더 나쁘다. 제일 미운 사람은 윤다훈이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