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내일 기업인과의 대화…이재용 등 5대그룹 총수 참석

김정윤 기자 mymove@sbs.co.kr

작성 2019.01.14 11:45 수정 2019.01.14 12: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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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내일(15일) 오후 대기업과 중견기업인 13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엽니다.

대기업 대표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등 22명이 참석한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중견 기업인 대표로는 정몽원 한라 회장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 39명이 참석하고, 대한상의와 지역상공회의소 회장단 67명도 자리를 함께 합니다.

내일 간담회는 지난 7일 중소·벤처기업인과의 대화에 이어 문 대통령이 새해부터 이어 온 경제 행보의 일환으로, 제계와의 소통을 통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간과 정부가 함께 혁신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간담회는 "기업이 커 가는 나라,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전에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현장에서 미처 질문하지 못한 기업인의 질문에 대해서도 사후에 관련 부처에서 대답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