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른 시일 내 개각 없어"…설 직후 개각 가능성 부인

김정윤 기자 mymove@sbs.co.kr

작성 2019.01.14 12: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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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언론이 짐작하는 것만큼 이른 시일 내 개각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설 이전에 개각이 있을 것이라는 보도가 많다가 이제 설 직후에 있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는데,너무 이르게 개각 기사를 써서 부처에서 혼란이 좀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어제(13일) 청와대 고위관계자도 "검증 과정에서 언론이 하마평을 다 실을 정도가 돼야 설 전에 할 수 있을 텐데, 보름여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해 설 연휴 이전에는 개각이 없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에 따라 개각은 빨라야 2월 중순 이후나 3월은 돼야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