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변요한 "'미생' 오디션 기대 안했다"…무명시절 어려움 고백

SBS뉴스

작성 2019.01.13 22: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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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이 무명시절을 추억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정남과 함께 배우 변요한이 무명시절 이야기를 전했다.

변요한은 배정남에게 리폼한 옷을 언급했다. 그러자 배정남은 "너 하나 줄까? 너 깔깔이 좋아해?"라며 직접 리폼한 빈티지 감성의 외투를 꺼냈다.

변요한은 배정남이 건넨 옷을 보고 놀라워하며 바로 걸쳐입었다. 이어 변요한은 "군대 이후에 오랜만에 입는다"며 좋아했다.

이어 배정남은 반려견 벨과 함께 "셋이 사진 한 번 찍자"며 가발을 꺼내왔다. 변요한은 바로 "나 금발할래"라며 가발을 쓰고 포즈를 취했다.

뿐만 아니라 변요한은 "가발 바꾸실래요?"라며 적극적으로 가발놀이에 참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변요한은 배정남과 함께 무명시절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변요한은 "오디션에 너무 떨어지니까 오디션장에 들어가기만 하면 눈물이 났다"며 "나한테 가능성이 있는 건가 생각을 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변요한은 "독립영화를 1년에 30편 이상 찍었다"며 "그러다가 운 좋게 드라마 '미생' 오디션에 붙었다"고 말했다.

그는 "'미생' 오디션 때는 경쟁률이 센 것도 몰랐고 아예 기대를 안했었다"며 "근데 감독님이 그 자리에서 같이 하자고 하셨다. 뭔가 위로가 되는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SBS funE 조연희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