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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리자 미소 한가득…희망 전하는 '황금돼지 지하철'

SBS뉴스

작성 2019.01.10 17:44 수정 2019.01.10 17: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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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지하철을 타면 무표정으로 휴대전화만 바라보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대구 지하철에서는 누구라도
한 번쯤은 미소 짓게 될 것 같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황금돼지 지하철’입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진 이 열차. 대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가 2019년 새해를 맞아 마련한 '황금돼지 드림 열차'인데요, 이용객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합니다.

귀여운 아기 돼지 캐릭터부터 황금빛 돼지까지 열차 내부를 돼지로 가득 채웠는데요, 승객들은 이 미소 짓는 돼지들을 보면서 "진짜 복 받은 것 같다"며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 열차는 오는 2월 말까지 대구 지하철 3호선을 타시면 만날 수 있는데요, 정확한 운행 시간은 대구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어 돼지라? 내 친구들이 한데 모였네. 꼭 가봐야겠군." "깜찍하네요. 우리 아들 데리고 가면 못 내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대구도시철도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