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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 성폭행 피해 몰랐을 리 없어"…드러난 실태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권종오 SBS 스포츠부 기자, 여준형 젊은빙상인 연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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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오 / SBS 스포츠부 기자
"최근 3년간 체육계 성폭력 피해 고백 35명…실제로는 훨씬 많을 것"
"조재범 반성문 주장 사실이더라도…폭행·성폭행 빌미 되지 않아"

여준형 / 젊은빙상인연대 대표
"현전직 젊은 빙상인들, 빙상계 적폐 고쳐보고자 뭉쳐"
"심석희 외 성폭력 피해자 2명 더 있다"
"성폭력 피해자 어려서 '선수 피해 최소화'에 중점"
"빙상연맹서 심석희 성폭행 피해 여부 몰랐을리 없어"
"전명규, 선수들 금메달 따고 싶은 심리 이용해 상황 무마"
"전명규, 여자선수 달리기 성적 떨어졌다고 라커룸서 1시간 동안 폭행"
"더이상 제2의 심석희 안 나오도록 모두 도와줬으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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