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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셋째 만삭화보…"이번이 정말 마지막"

'주영훈♥' 이윤미 셋째 만삭화보…"이번이 정말 마지막"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한 배우 이윤미가 셋째를 임신한 근황을 공개하며 순산을 기원했다.

최근 이윤미는 자신의 SNS에 만삭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이윤미는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고 있다.

만삭사진을 촬영한 이윤미는 SNS에서 "어질어질 빈혈증세로 잠시 쉬는 중"이라면서 "이제는 내 맘과 달리 체력이 다르다는 걸 몸소 느끼고 있다. 만삭 촬영은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이윤미는 지난해 8월 셋째 임신 소식을 공개한 바 있다. 2006년 12세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는 2010년 첫 딸 아라, 2015년 둘째 딸 라엘을 낳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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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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