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서 60대 택시기사 분신…'카카오 카풀' 반대 추정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9.01.10 11:20 수정 2019.01.10 14: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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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저녁 6시쯤 서울 광화문 앞 도로에서 65살 임 모씨가 운전하는 택시에 불이 났습니다. 경찰은 임씨가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임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늘 새벽 끝내 숨졌습니다. 택시 단체는 임씨가 '불법 카풀'을 근절해야 한다는 취지의 유언을 남겼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에 이은 택시 기사 분신 소식으로 택시 단체의 카카오 카풀 반대 목소리는 더 커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