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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작성 2019.01.09 20:03 수정 2019.01.09 21: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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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석희 선수의 성폭력 피해 폭로와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수와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문체부는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 모두를 대상으로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성폭력 가해자의 국내외 취업을 차단하는 등 처벌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체육계 성폭력'에 고개 숙인 정부…"국가대표 전수조사"
▶ [단독] '조재범 성폭행 피소'에 폭행 합의 취소…엄벌 탄원
▶ '성폭력 무방비' 국가대표 훈련장 가 보니…내부 CCTV '0'
▶ 조재범 휴대전화·태블릿PC 분석…"강력 처벌" 국민 공분

2. 정부뿐만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엄벌을 촉구하면서 입법 계획을 쏟아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런 구호로 체육계의 성폭력이 근절될 수 있는 것인지 8시 뉴스에서 따져봤습니다.
▶ '제2조재범 막자' 정치권 한목소리…'영구자격박탈법' 추진
▶ '성폭력 코치' 영구 제명에도 복귀…화 키운 대한체육회
▶ 스포츠 성폭력 대책 10년째 '대동소이'…문제는 실행 의지
▶ 美 체조협회 파산 부른 '미투'…'성폭력 주치의' 175년형

3.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이번 방중의 의미와 2차 북미정상회담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 金, 시진핑과 오찬 후 귀국길…'동인당 공장' 시찰 눈길
▶ 트럼프 보란 듯 우의 과시한 김정은·시진핑…어떤 의도?
▶ 친선 강조 집중한 북중 정상회담…말 아끼는 美 속내는?

4. 징용기업인 신일철주금의 한국 내 자산에 대한 압류 신청을 법원이 승인한 데 이어 압류 명령의 효력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유감과 함께 정부 간 협의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압류 절차와 우리 정부의 대응 방안을 자세히 짚어봅니다.
▶ '빨간 딱지' 붙은 신일철주금 주식…日 "정부 간 협의 요청"

5. 경북 의성에 있는 7만 톤 규모의 쓰레기 산에서 한 달 넘게 화재가 반복돼 소방 당국과 주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중국과 동남아 국가들이 해외 쓰레기 반입에 잇따라 제동을 걸자 곳곳에 이런 쓰레기 산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꺼질 듯 말 듯 한 달 넘은 '쓰레기 산불'…업체 '나 몰라라'

6. 유튜버 양예원 씨의 노출 사진을 유출하고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양 씨는 비슷한 성범죄 피해로 괴로워하는 분들이 있다면 "숨어 지내지 말고 용기를 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판결의 의미를 짚어봤습니다.
▶ '양예원 사진 유포·추행' 40대 실형…"용기 내셔도 돼요"

7. 근무를 마치고 식당에서 저녁을 먹던 소방관들이 인근 상가에서 불이 나자 사복 차림으로 불길에 뛰어들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긴박한 상황에서 무조건 현장으로 달려간 소방관들의 이야기 직접 들어봤습니다.
▶ 화재 참사 막은 '사복 소방관'…퇴근길 불 보자 일제 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