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제2부속비서관에 신지연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 정무비서관에 복기왕 전 아산시장, 국정홍보비서관에 여현호 전 한겨레 논설위원, 춘추관장에 유송화 제2부속비서관, 해외언론비서관에 김애경 전 삼일회계법인 변호사, 문화비서관에 양현미 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문재인 대통령이 정무비서관에 복기왕 전 아산시장, 국정홍보비서관에 여현호 전 한겨레 논설위원을 임명하는 등 6명의 신임 비서관을 임명했습니다.
신임 춘추관장에는 유송화 제2부속비서관을 임명했습니다.
이로 인해 공석이 된 제2부속비서관 자리에는 신지연 해외언론비서관이 이동했으며, 새 해외언론비서관은 김애경 전 삼일회계법인 변호사가 임명됐습니다.
문화비서관에는 양현미 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이 임명됐습니다.
(사진=청와대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