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독해지자"…'골목식당' 출연 후 달라진 홍탁집 아들 근황

SBS뉴스

작성 2019.01.09 14:30 수정 2019.01.09 14: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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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홍탁집 아들'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8일 '홍탁집 아들' 권상훈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의 소통에 나섰습니다.

권 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 중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끕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권 씨는 어머니와 마주 보고 앉아 닭을 손질하고 있습니다.
'독해지자권 씨는 사진과 함께 "오늘도 새벽에 나와서 육수를 올리고 어머니와 닭을 찢기 시작한다.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을"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권 씨는 손님들이 메모장에 적어준 응원 문구들을 공개했습니다.
'독해지자권 씨는 "골목식당 촬영 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초심 잃지 않고 매진하니 손님들께서도 드신 후에 저런 후기를. 아침 출근할 때마다 보면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젖어 든다"며 "독해지자 또 독해지자.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생각하고 하루를 시작한다"고 말했습니다.

권 씨는 앞서 지난해 11월 방송에서 건성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여 요리 연구가 백종원에게 수차례 지적을 받았습니다.
'독해지자'독해지자당시 백종원은 권 씨에게 "손님들을 속이려면 처음에는 속일 수 있다. 그런데 오래 못 속인다"라며 "왕년에 뭐를 했던 어떤 물에서 놀았던 중요하지 않다.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직언했습니다.
'독해지자(구성=이선영 에디터,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화면 캡처, 권상훈 씨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