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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김정은 전용 차량, 댜오위타이 출발…현장 시찰 나선 듯

송욱 기자 songxu@sbs.co.kr

작성 2019.01.09 10:02 수정 2019.01.09 10: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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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방중 김정은 전용 차량, 댜오위타이 출발…현장 시찰 나선 듯
베이징 방문 이틀째인 오늘(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전 현장 시찰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 차량은 현지시간 오전 8시 50분쯤 숙소인 댜오위타이를 나서 사이드카의 호위를 받으며 오전 9시쯤 베이징의 중심인 창안지에와 젠궈먼와이다제를 지나 동쪽으로 향했습니다.

이날 김정은 위원장 차량 행렬에는 6대 정도의 버스와 구급차도 따라붙었고, 중국 경찰들이 동쪽 지역 교통 통제에 들어가 이 부근에 있는 산업현장 시찰을 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각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이 베이징의 첨단 기술의 요람인 북경 기술 개발구를 방문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