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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귀여운 얼굴…호나우지뉴, '명예의 전당' 헌액

왕년의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가 브라질 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됐습니다. 세월이 흘렀지만, 귀여운 얼굴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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