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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멤버 4인, 새해부터 거리로 나선 이유는?

'집사부일체' 멤버 4인, 새해부터 거리로 나선 이유는?
SBS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새해를 맞아 거리로 나섰다.

6일(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새해를 맞이해 거리로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이 날 방송에서 공개될 2019년 첫 번째 사부는 멤버들에게 "'따뜻한 새해'를 만들라"는 미션을 줬다. 사부의 미션을 받고 고민하던 멤버들은 2인 1조로 나뉘어 미션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상윤과 양세형은 미션 도중 만난 초등학생의 순수하고도 난감한(?) 질문에 진땀을 흘렸고, 이승기와 육성재 또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나 온몸으로 의사소통을 하느라 진땀을 흘렸다.

새해부터 다양한 연령,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난 멤버들은 온몸으로 열정을 불태우며 '따뜻한 새해'를 넘어 '뜨거운 새해'를 만들었다는 후문. 멤버들의 '따뜻한 새해 만들기' 현장은 6일(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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