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팬 스페셜' 민재휘준, 15살의 일상 공개…'밤 연습 후 게임'

민재휘준의 일상이 공개됐다.

4일 밤 방송된 SBS '더 팬 스페셜-비하인드 스테이지'(이하 '더 팬 스페셜')에서는 민재휘준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됐다.

민재휘준은 학교 교실에서 친구들에게 환호를 받으며 인기를 얻었던 'Handsclap' 공연을 선보였다. 친구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민재휘준의 인기를 실감나게 했다.

이어 노휘준은 자신의 반려견 제이를 소개하며 "연습을 끝내고 집에 와서 항상 강아지랑 논다"고 전했다.

송민재는 집으로 돌아와 팔굽혀펴기 운동을 했다. 이어 "휘준이랑 같이 게임을 할 것이다"며 노휘준과 함께 게임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게임에서 진 노휘준은 "민재가 잘 해준다고 했는데"라며 아쉬워하는 등 평범한 15살 중학생의 모습을 보였다.

(SBS funE 조연희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