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다신 오지마" 안영미가 첫 직장서 해고된 웃픈(?) 이유

SBS뉴스

작성 2019.01.04 17: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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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전 직장에서 퇴사하게된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 4'에 개그우먼 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로 구성된 가수 셀럽파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과거에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됐던 사연을 전했습니다.

안영미는 "연예인을 하기 전 섬유 공장에 경리로 일했던 적이 있었다"며 "일찍 퇴근시켜 주면 안 되냐고 말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안영미는 "그랬더니 상사가 다신 오지 말라고 했다"고 말해 폭소를 일으켰습니다.
'다신 오지마안영미는 "당시 너무 어려서 뭘 몰랐던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안영미는 또 아르바이트했던 곳에서도 해고됐다고 전했습니다.

안영미는 "대학교 1학년이 되자마자 곱창집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거기 손님이 너무 없었다. 그래서 사장님을 위해 친구들을 많이 불렀었다"며 "친구들이고 하니까 5인분씩 퍼줬다"고 말했습니다.
'다신 오지마안영미는 "손님들이 좀 있으면 맛집이라 생각할 거 같았다. 그래서 마케팅해준 건데 사장님이 남는 게 하나도 없다면서 가라고 했다"고 말해 또 한 번 폭소를 일으켰습니다.

이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할 때는 계산을 못 해서 잘렸다"며 "5,500원이 나왔는데 그쪽에서 만 원을 주면서 잔돈이 있다며 500원을 더 준 게 이해가 안 갔다"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다신 오지마(구성=이선영 에디터, 사진=KBS2 '해피투게더 4' 방송 화면 캡처)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