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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정신질환에 편견·차별 없는 세상 만들어야"

임세원 교수의 빈소를 찾은 이낙연 총리는 정부 차원에서 재발 방지책을 논의하겠다고 했고, 정치권에서도 앞다퉈 의료인 안전장치를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던 고인의 꿈을 이제 우리가 차근차근 만들어나가야겠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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