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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시청자들 뒷목 잡게 만든 '골목식당' 피자집 사장님의 말말말

SBS뉴스

작성 2019.01.03 17: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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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황당한 태도를 보인 식당 사장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청파동 하숙골목 피자집 사장 황호준 씨입니다.

황 씨는 지난 2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편에서 손님을 향한 불친절한 태도와 비상식적인 요리 방법으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습니다.

황 씨는 시식단이 새 메뉴 평가를 위해 가게를 방문할 예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여유로운 아침을 보냈습니다.
골목식당 피자집그러다 시식단이 찾아오자 "지금 준비 중이다. 한 시간 이상 걸릴 것 같은데 시간이 있으시면 대기하시고 아니면 다음 기회에 오시라"고 대응했습니다.

황 씨는 또 새 메뉴로 국수를 한다면서 제대로 면을 삶지조차 못한 모습을 보여 실망을 안겼습니다.

떡처럼 뭉친 면발을 보며 시식단이 불만을 제기하자, 황 씨는 "그걸 제가 펼쳐드릴 수는 없고 그냥 남기시겠냐"고 반문했습니다.
골목식당 피자집결국 면을 먹을 수 없어 시식단이 국수를 뒤적거리자 황 씨는 "세심하게 관찰하시네. 면밀하게 집에서 해보시려고?"라고 물어 할 말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골목식당 피자집황 씨의 황당한 대응은 계속됐습니다. 시식단이 가게 내부가 춥다고 하자, 황 씨는 "아, 여기 되게 더운데"라며 짜증 섞인 대답을 하고서야 어쩔 수 없이 틀어놨던 에어컨을 껐습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황 씨의 태도에 분노하며 "혈압이 오른다" "기본자세가 안되어있다" "이럴 거면 장사는 왜 하는 거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골목식당 피자집(구성=오기쁨 에디터,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