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60년 만의 황금 돼지해를 맞아 스포츠 스타들도 새해 인사를 보냈습니다.
<기자>
[차준환/피겨 선수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18년에 저 응원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박항서/축구 감독 : 너무나 많은 응원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성현/골프 선수 : 2019년은 기해년이라고 하는데요, 60년 만에 오는 '황금돼지해'라고 합니다.]
[서영우·원윤종/봅슬레이 선수 : 2019년 원하시는 일들 모두 잘 되시기를 바라겠고.]
[윤성빈/스켈레톤 선수 : 이번 한해에도 행복하고 기분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인비/골프 선수 : 2019년에도 정말 좋은 일 가득하시고.]
[김진수/축구 선수 : 가족분들과 함께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병호/야구 선수 : 새해에는 원하시는 소원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끝난 줄 알았지?]
[핸드볼 남북단일팀 : 동포들이 다 들을 수 있게 큰소리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편집 : 박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