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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취재파일]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변기가 한국에 왔다

홍지영 기자 scarlet@sbs.co.kr

작성 2019.01.01 13: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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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오디오 취재파일 :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변기가 한국에 왔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SBS 오디오 취재파일 김성준입니다.

여러분은 미술작품을 보면서 어떤 걸 기대하십니까? 아름다움? 미술의 '美'자가 아름다움이라는 뜻이니 당연하겠지요? 하지만 현대미술로 접어들면 아무리 눈을 씻고 들여다봐도 아름다움을 찾아볼 수가 없는 작품들이 태반입니다.

곤혹스럽죠. 어떻게 보면 그런 난해한 작품들이 예술의 본질을 더 꿰뚫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인간이 예술을 만든 이유가 지루함을 참기 어려워서라고들 하니까요. 특이함, 기발함, 남과 다름, 비틀기, 뒤집어 보기. 이런 것들이 현대미술의 화두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런 화두를 앞장서서 던져온 예술가가 있습니다. 마르셀 뒤샹. 소변기를 작품으로 전시해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바로 그 작가입니다. 새해를 맞으면서 복잡한 시사 얘기 대신 예술의 세계에 한번 마음을 담가보면 어떠시겠습니까?

홍지영 기자의 취재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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