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SBS 컬링 '팀 킴' 폭로 연속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여자 컬링 '팀 킴'에 대한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일가의 갑질과 전횡 논란에 대한 연속보도로 SBS 스포츠부 김영성, 이정찬, 박재현 기자와 SBS A&T 최준식, 박춘배 기자가 한국방송학회와 방송 기자연합회가 주는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습니다.

취재팀은 성과 위주로 운영되는 한국 체육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심층 취재해 문화체육관광부 감사를 이끌어냈고 국민적인 관심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