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키도 실력도 '쑥쑥'…차준환, 새 역사 남긴 연기

남자 피겨 스케이팅의 차준환 선수와 인터뷰했습니다.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10개월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그 사이 키도 크고 실력도 늘었습니다. 평창에서는 15등이었는데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는 3위를 차지했습니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는 얼마나 더 훌륭한 선수가 돼 있을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올해 차준환 선수가 연기할 때 배경음악으로 써온 '로미오와 줄리엣' ost와 함께 차준환 선수의 연기 장면을 보여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