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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작성 2018.12.16 20:04 수정 2018.12.16 21: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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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故 김용균 씨 사고가 발생했던 태안 화력발전소에서만 2008년부터 최근까지 노동자 12명이 숨졌습니다. 그런데 발전소 운영 주체인 한국서부발전의 지난해 국회 제출 자료엔 사망자 4명이 빠져 있는 것으로 확인돼 일부러 누락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현장의 안전검사도 엉터리로 이뤄지는 등 관련 소식을 집중 보도합니다.
▶ [단독] 시신 옆에서 돌아간 '점검대상' 벨트…안전검사도 엉터리
▶ 사망사고 92% '태안 화력'…사망자 4명 고의 누락 의혹

2. 3선 중진인 이학재 의원이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 중 보수 성향 의원 대여섯 명도 추가로 탈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학재 의원, 18일 한국당 복당 선언…'보수 통합' 시동

3.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스즈키 컵 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1대 0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10년 만의 우승 소식에 베트남 국민들은 거리로 뛰쳐나와 밤새 열광했습니다.
▶ 밤새 베트남 휘날린 태극기·금성홍기…'박항서 매직' 정점

4. 화재 현장에서 90대 할머니를 구한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에게 우리 정부가 영주권을 주기로 했습니다.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공로로 영주권을 부여하는 건 처음 있는 일입니다.
▶ 화마에 갇힌 할머니 구한 불법체류자, 韓 영주권 받는다

5. 20대 지적 장애아들을 정신병원에 맡긴 부모가 아들이 2년 전 숨진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습니다. 병원에선 이미 화장까지 마친 상태였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취재했습니다.
▶ "치료 중"이라던 아들, 알고 보니 2년 전 사망…어찌된 일?

6. '수소 경제'로 불리는 미래 먹거리, 수소차 생산의 주도권을 두고 국가 간 싸움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의 도전이 거센 상황에서 우리의 생산 기반과 활용 인프라는 어떤지 8시 뉴스에서 점검해봤습니다.   
▶ 수소차 직접 타보니…충전 시간 짧지만 출고가 '걸림돌'
▶ "5분 충전하러 2시간 줄 선다"…갈 길 먼 수소차 인프라
▶ 선택 아닌 필수된 '수소차 경쟁' …인프라 확충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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