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한과의 협상, 서두를 것 없다"

손석민 기자 hermes@sbs.co.kr

작성 2018.12.15 03:41 수정 2018.12.15 04: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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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서두를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사람이 북한과의 협상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물어본다"면서 "나는 항상 서두를 게 없다고 답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언급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북미 접촉이 진전되지 않는 가운데서도 조급해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재확인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북한에는 매우 큰 경제적 성공을 할 아주 멋진 잠재력이 있다"며 "김정은 위원장은 누구보다도 그걸 잘 알며 그의 주민을 위해 이를 전적으로 활용할 것"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저 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