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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에서 온라인 게임 통해 만난 지인에 흉기 휘둘러

정동연 기자 call@sbs.co.kr

작성 2018.12.13 13:58 수정 2018.12.13 14: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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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을 통해 알게된 상대방에게 흉기를 휘두룬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13일) 오전 2시 15분 강남구 선릉역 근처에서 흉기를 휘두른 23살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3년 전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을 하다가 알게된 21살 여성 B씨의 등과 팔, 복부 등에 미리 준비한 흉기를 이용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함께 있던 B씨의 지인을 포함해 조사를 벌여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