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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일주일 새 온수관 파열 세 번째…대책 있을까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염건웅 유원대 경찰소방행정학부 교수, 전환돈 서울과기대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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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건웅 / 유원대 경찰소방행정학부 교수
"온수관 파열 원인, 노후화·초기공법 문제·구조적 결함 등"
"앞으로 계속 점검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 시스템 마련해야"

전환돈 / 서울과기대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
"노후 온후관 파열 사고 계속될 가능성"
"온수관, 도로·건물 등 주변 공사로 손상됐을 가능성"
"누수감지시스템, 빗물·지하수 등 감지 못해…꼭 점검해봐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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