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죽음마저 외주화…보호받지 못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태성 태안화력발전소 한전산업개발 대리, 유성규 공인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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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 태안화력발전소 한전산업개발 직원
"20년 일하면서 현장서 '2인 1조' 해본 적 없다"
"4년 전 故 김용균과 똑같이 잃은 동료 떠올라"
"일터가 나의 죽음터가 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해달라"

유성규 / 공인노무사
"모범 보여야 할 공기업서 노동자 사고 일어나 더 충격"
"노동자 안전사고에 원청업체 책임…처벌 강화돼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