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며 분신해 사망한 택시기사 최 모 씨의 분향소가 12일 국회 앞에 설치돼 택시단체 회원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지난 10일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며 분신해 사망한 택시기사 최 모 씨의 분향소가 12일 국회 앞에 설치돼 한 택시단체 회원이 고인의 유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며 분신해 사망한 택시기사 최모 씨의 분향소가 12일 국회 앞에 설치돼 택시단체 회원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큰절을 하고 있다.
지난 10일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며 분신해 사망한 택시기사 최 모 씨의 분향소가 12일 국회 앞에 설치돼 택시단체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