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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초소형 실증용 전기차' 11대 제작…양산 시동

지역 기업들이 제작한 '초소형 실증용 전기차' 전달식이 오늘(11일)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에서 열렸습니다.

실증용 전기차는 울산테크노파크와 티엠엠 등 지역기업 6곳이 공동 제작한 것으로 상용 트럭 전기차 5대와 초소형 전기차 6대 등 모두 11대입니다.

울산시는 오는 2020년까지 전기차 57대를 제작 실증해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32곳에 급속·완속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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