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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골든스테이트, 밀워키에 1차전 완패 설욕하며 3연승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8.12.08 15: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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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 NBA 골든스테이트가 밀워키에 1차전 홈경기 완패를 갚아주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105대 95로 승리했습니다.

시즌 초반 지독한 원정 부진을 겪은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원정 5연전의 마지막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18승 9패로 서부 콘퍼런스 2위가 됐습니다.

특히 동부 강자 밀워키와는 한 달 전 안방에서 만나 134대 111로 23점 차 대패의 굴욕을 당했는데 이번에 적진에서 아픔을 설욕했습니다.

밀워키는 16승 8패가 되면서 이날 승리한 필라델피아에 동부 2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3점슛 46개를 던져 19개를 꽂아 넣었습니다.

스테픈 커리와 클레이 톰슨이 나란히 3점슛 4개씩 책임지며 20점씩 기록했습니다.

케빈 듀랜트가 11점으로 부진했지만 안드레 이궈달라가 15점으로 이번 시즌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