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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FA 최대어' 양의지 어디로?…NC도 경쟁 가세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작성 2018.12.07 21: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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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O리그 'FA 최대어' 양의지 포수에 대한 영입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원소속팀 두산에다 다크호스로 지목된 NC도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단독 보도,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야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NC는 최근 양의지 영입을 추진하기로 결론을 내고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양의지 영입에 관심이 많았던 김택진 NC 구단주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전 포수 김태군의 입대로 생긴 공백 속에 최하위로 추락한 NC는 내년 새 홈구장 개장을 앞두고 포수 보강을 절실히 모색해 왔습니다.

양의지 쟁탈전의 또 다른 후보로 꼽혔던 롯데는 영입 의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양의지 쟁탈전은 원소속팀 두산과 NC의 2파전 양상으로 바뀌었습니다.

반드시 양의지를 붙잡겠다는 두 팀이 경쟁을 벌여 몸값은 더욱 치솟게 됐습니다.

SK 포수 이재원이 예상을 뛰어넘는 4년 총액 69억 원에 FA 계약을 한 상황에서 공수에서 훨씬 높게 평가받는 양의지는 강민호의 포수 FA 최고액 4년 80억 원을 훌쩍 넘는 총액 100억 원 이상이 유력합니다.

(영상편집 : 박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