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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협력' 남측 당국자, 11~13일 평양 간다…양묘장 등 방문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작성 2018.12.07 14:41 수정 2018.12.07 15: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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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산림협력 남측 당국자, 11~13일 평양 간다…양묘장 등 방문
남북 산림협력과 관련해 우리측 당국자와 전문가 등 10명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당국자, 산림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항공편으로 이동합니다.

통일부는 이번 방문이 지난 10월 제2차 산림협력 분과회담의 합의 이행 차원이라면서 지난달 산림병해충 방제약제 전달 등의 계기에 결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방문단은 지난달 제공한 방제약제의 분배상황을 확인하고, 양묘장 및 산림기자재 공장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또 산림병해충 방제와 양묘장 조성 등 향후 남북산림협력 추진방향 관련 실무협의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