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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 10개 중 6개 지난달보다 값 내려…달걀 가격 하락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작성 2018.12.07 12: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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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지난달 서울 시내에서 판매된 생활필수품 10개 중 6개꼴로 가격이 한 달 전보다 내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서울 대형 유통매장과 슈퍼마켓에서 39개 품목 가격을 조사한 결과, 24개가 가격이 내리고 14개가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달걀의 평균 가격이 10월 5천146원에서 421원 내려 하락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승 품목 가운데는 기저귀가 전달보다 441원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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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바이오산업 생산 규모가 사상 최초로 1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바이오기업 984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생산 규모가 10조 1천264억 원으로 전년보다 9.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고용 인력은 4만 4천269명으로 2016년보다 6.5% 늘었습니다.

고용 인력의 25.3%가 석·박사급으로 나타나 고학력 비중이 전체산업 평균의 3배 가까이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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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사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의 테마파크, 5성급 호텔 등으로 구성된 복합리조트가 내년 상반기 인천공항 국제업무지구에서 착공합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어제(6일) 인스파이어 리조트,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2022년 6월 리조트와 테마파크 개장을 목표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공사는 리조트와 테마파크가 운영되면 연간 300만 명 이상의 신규 외국인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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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의 사회공헌 재단 '라이나전성기재단'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라이나생명의 최미숙 텔레마케터는 2012년부터 이어온 독거노인과의 사연을 담은 수기로 복지부 장관 대상을 받았습니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독거노인들과 결연을 맺고 2주에 한 번 전화로 안부를 묻는 '사랑 잇는 전화' 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