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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관 공사장 흙더미 무너져…근로자 2명 숨져

박재현 기자 replay@sbs.co.kr

작성 2018.12.05 14:29 수정 2018.12.05 14: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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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쯤 경기도 파주시 연다산동에서 배수관 관로 공사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119 구조대가 땅에 파묻힌 근로자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근로자들은 공터에 하수관 매설을 위해 땅을 파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약 3m 깊이로 땅을 파던 중 관로 옆에 쌓아둔 흙이 순간적으로 무너져 내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