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카누 청소년 선수단, 일본서 교류 훈련

대한카누연맹은 일본 야마구치현 일원에서 '2018 한·일 우수 청소년 선수단 교류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맹은 "총 15명으로 이뤄진 한국 청소년 선수단은 4일부터 일본 선수들과 교류 훈련을 시작했으며, 훈련은 9일까지 계속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교류 훈련은 지난 11월 국내에서 열린 한일 청소년 합동 훈련의 답방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한일 카누 청소년 선수단 교류 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