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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김정은 답방 문제에 "정해진 게 없다…북미대화와 연동"

권란 기자 jiin@sbs.co.kr

작성 2018.12.05 12:03 수정 2018.12.05 14: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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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과 관련해 "정해진 게 없다"며 "북미 대화와 연동해 그 진행상황과 함께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오늘(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또 그제 북미 판문점 접촉에서 앤드루 김 미국 CIA 코리아센터장과 김영철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이 만나지 못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라며 "처음부터 만날 계획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정원과 미국 CIA는 북한의 누구를 만나는지, 미국의 입장이 무엇인지 충분히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서훈 국정원장이 참석했고, 정보위는 국정원 예산을 의결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겼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