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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바다가 돼버린 도시…백석역 열수송관 파열 사고 현장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8.12.05 11: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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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근처에서 지역 난방공사 열수송관이 터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2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사고 현장 일대 2800세대와 서울 일부 지역에서 온수와 난방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터진 열수송관은 시공된 지 27년이 된 장기 사용 배관으로 알려졌는데, 한국지역난방공사 측은 배관 노후화를 사고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비디오머그가 아찔했던 사고 현장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