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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힘들고 억울하다" 검찰 소환된 이재명 부인 김혜경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작성 2018.12.04 11:53 수정 2018.12.04 16: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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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의 소유주로 지목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오늘(4일)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검찰에 도착한 김 씨는 "진실이 밝혀지길 바랄 뿐"이라며 "힘들고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씨를 문제의 계정주로 지목한 경찰의 수사 결과에 대한 질문에는 답 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27일 김 씨가 계정에 글을 올리는 데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를 확보하기 위해 자택과 이 지사의 경기도청 집무실을 압수수색했지만, 김 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하는 데에는 실패했습니다.

(영상취재: 김명구, 영상편집: 이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