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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오늘 이재명 경기지사 부인 김혜경 씨 소환

백운 기자 cloud@sbs.co.kr

작성 2018.12.04 02: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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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검찰, 오늘 이재명 경기지사 부인 김혜경 씨 소환
'혜경궁 김 씨' 트위터 계정의 소유주로 지목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오늘(4일) 검찰에 소환됩니다.

수원지방검찰청은 오늘(4일) 오전 10시 김 씨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 씨는 지난 4월 경기지사 민주당 예비후보 경선 과정에서 '전해철 전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과 손잡았다'는 허위사실 등을 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2016년 12월엔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이 취업과정에서 특혜를 봤다고 트위터에 유포해 대통령 가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서 김 씨가 2013년부터 최근까지 이 지사와 경쟁 관계에 있는 정치인 등을 비난하는 글을 트위터 계정 등을 통해 올렸던 것으로 결론 내리고 지난달 김 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