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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장관! 도대체 국회를" 첫 회의부터 고성 오간 에너지특위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작성 2018.11.30 17: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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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에너지특별위원회의 첫 번째 전체회의에서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을 두고 여야 의원 간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채익 한국당 의원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답변을 지적하며 책상을 내리치고 자리에서 일어나 고성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이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예의를 지켜달라"며 제지하고 나섰고, 이 의원이 맞받아치는 등 여야 의원 간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영상취재: 공진구, 영상편집: 이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