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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우리은행, 맞수 국민은행 또 제압…개막 8연승 질주

여자 프로농구 '양대 강호'인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도 우리은행이 웃었습니다.

우리은행은 국민은행을 61대 56으로 누르고 개막 8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가드 박혜진 선수 19득점에 리바운드와 도움 4개로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위 국민은행은 이번 시즌 우리은행에만 두 번 지면서 6승 2패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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