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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끝까지판다 47 : '전입금 못 내!'… 알고 보니 알부자 사학

이병희 기자 able@sbs.co.kr

작성 2018.11.29 08: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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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끝까지 판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사학법인의 비리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봅니다.

현재 사립학교는 인건비와 학교 운영비 대부분을 나랏돈으로 지원받고 있습니다.

사립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국민의 세금으로 학교가 운영되고 있는 거죠.

단 사학법인이 의무적으로 내야 하는 돈도 있습니다.

채용하고 있는 교직원의 4대 보험료를 내야 하는데, 이를 법인전입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돈을 제대로 내는 사학은 드뭅니다.

[끝까지 판다]팀이 서울 관내 348개 사립 초중고등학교의 지난해 법인전입금 납부 현황을 파악했는데, 100% 완납한 학교는 58개 학교뿐이었습니다.

단 한 푼도 안 낸 학교 51곳을 포함해 대부분의 학교들은 20~30% 이하만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낼 돈이 없어서 그랬다는 건데…. 과연 사학들의 이런 주장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요?

그래서 사학법인들의 재산 관리 현황을 [끝까지 판다]팀이 현장을 돌며 파헤쳐 봤습니다.

[끝까지 판다]에서 뉴스, 그 이상의 깊숙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오늘은 SBS의 K앵커, 기레기 판다 K씨, 이병희 기자, 박하정 기자, 유덕기 기자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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