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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만 믿고 기다렸는데…국회를 점거한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분노

황승호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8.11.28 17:50 수정 2018.11.29 09: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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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7일)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현장에 모인 발달장애인 부모들은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부터 새롭게 편성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116억 원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며 예산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전국의 성인 발달장애인은 17만 명에 달하고, 이들 대부분이 집에서 지내고 있는 상황이지만, 정부가 편성한 116억 원은 1,500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것을 상정하고 편성된 예산입니다. 

발달장애인 부모들은 최근 국회 예산심사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것을 비판하며 국회의원들이 조속히 해당 예산 증액에 합의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