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인 가구가 늘고, 혼자서 먹고 마시는 '혼밥'과 '혼술'이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닌 요즘 현실적인 소재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스릴러 영화 한 편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벗어던지고 스릴러 퀸에 도전한 주연 배우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28일)은 영화 '도어락'의 주인공 배우 공효진 씨 모셨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