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조작 거부 뒤 신고' 두산 이영하, 포상금 5천만 원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18.11.27 21:1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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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승부 조작 제안을 거부하고 자진 신고했던 KBO리그 두산의 이영하 투수가 자신의 연봉보다 많은 포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KBO는 승부 조작 근절에 일조한 이영하에게 올해 연봉 4천 2백만 원보다 많은 5천만 원의 포상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KBO는 4년 전 음주운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KT 강민국에게는 30경기 출전 정지를, 이 사실을 KBO에 알리지 않은 원소속팀 NC에는 1천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