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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역대 '최연소' 챔스 데뷔…뮌헨 유망주 '정우영'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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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절대강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특급 유망주 정우영이 오늘(28일) 1군 데뷔전을 무사히 치렀습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는데요, 10분 남짓한 짧은 시간이었지만, 강력한 돌파로 경고를 끌어내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습니다.

정우영의 급성장에는 대체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 건지 비디오머그가 직접 만나 들어봤습니다.

(※ 이 취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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