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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 날', '보헤미안 랩소디' 위협…예매율 맹추격

'국가부도의 날', '보헤미안 랩소디' 위협…예매율 맹추격

SBS 뉴스

작성 2018.11.27 11: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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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국가부도의 날, 보헤미안 랩소디 위협…예매율 맹추격
한국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파죽지세 흥행작 '보헤미안 랩소디'를 위협하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국가부도의 날'은 29.8%로 예매율 순위 2위에 올랐다. 1위 '보헤미안 랩소디'(35%)를 6% 차 내외로 추격 중이다.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2016년 '스플릿'으로 데뷔했던 최국희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수, 조우진, 유아인, 허준호, 뱅상 카셀이 출연해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언론 시사회를 통해 입소문을 탄 영화는 예매율 호조를 보이며 관객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우선 한국 영화 경쟁작인 '성난 황소'(6.4%)를 압도적인 격차로 제치며 기선을 제압했다. 개봉 5주째 철옹성 같은 인기를 지키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의 아성까지 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국가부도의 날'은 오는 28일 개봉한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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